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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는 수시 전형을 단순화하여 지난 해 9개의 전형을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그리고 추천전형으로 통합하였다. 올해는 수시 미등록 충원 기간이 있어 2차례 정도 추가 모집이 가능하므로, 수시 등록률이 지난해 72.1%에서 올해 90%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형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여 수시의 기회가 대폭 확대된다. 따라서 고려대학고 지원자는 수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전해야만 한다.
일반전형은 모집 인원이 가장 많은 전형으로 올해 1386명을 선발한다. 일반 전형에서 논술 반영비율이 축소되고, 학생부 반영 비율이 확대되었다. 그러나 우선선발에서는 80%, 일반선발에서는 50% 반영되는 논술은 여전히 합격의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논술 반영 비율 축소와 더불어 논술 고사 시간도 3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었다. 인문계 논술에서는 수리적 추론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되는데, 배점이 크지는 않지만 변별력이 높아 당락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자연계 논술에서는 수리와 과학 문제가 모두 출제되는데, 과학 문제의 경우 통합과학이 아니라,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올해 추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수능 선택 과목을 심화해서 공부하면 되므로 부담이 적은 편이다. 비교 내신 적용 대상자의 경우 논술 성적을 기준으로 동등한 수준의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을 반영하므로 논술 성적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지역우수인재, 사회공헌자, 미래로KU 전형이 추천 전형으로 통합되었다. 추천 전형은 입학사정관제가 적용되고, 8월에 원서를 받는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가 중요한 평가요소이다. 추천전형 지원자는 가능한 일찍 서류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2단계에서는 면접이 합격의 중요한 변수인데,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과 잠재력을 평가하는 면접이 병행된다. 면접에서는 모집 단위와의 연관성이 매우 중요한 평가요소이므로 지원 학과를 일찍 정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정시에서도 지난 해 4개의 전형을 올해 2개로 즉 일반전형과 기회균등전형으로 단순화하였으나 전형 방식에는 큰 변화가 없다. 올해 정시 일반전형에서는 1186명을 선발하는데, 수시에서 이월되는 인원이 있을 경우 모집 인원이 약간 늘어날 수 있다. 70%를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수능 50% + 학생부 50%로 선발한다. 학생부가 외형상 50% 반영되지만 실질 반영 비율이 낮아 수능 성적이 합격의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올해 자연계의 수능 반영 비율이 변경되어, 수리와 과탐의 비중이 늘어나는 대신 언어와 외국어의 비중이 줄어든다. 의과대학과 사범대학의 경우 면접 점수가 10% 반영된다.


연세대학교는 수시 비중을 지난 해 76%에서 올해 75%로 약간 축소하였다. 그러나 올해는 수시에서 추가 합격자를 모집하므로 수시의 실질적인 비중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수시 전형 간 중복 지원도 허용한다. 따라서 연세대 지원자 역시 수시를 적극 공략해야 한다.
진리자유 전형은 학생부가 우수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다. 입학사정관제가 적용되므로 교과 성적 이외에 비교과와 자기소개서, 추천서와 같은 서류도 합격의 중요한 변수이다. 면접 대비도 중요하다. 진로계획과 학업계획을 분명히 세우고, 모의면접 등을 통해 의사소통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의 내용 중에 서로 모순되거나 설득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으면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글로벌 전형 자연계와 조기졸업자 전형이 통합된 과학인재전형에서는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올해 인문계에서만 학생을 선발하는 글로벌 전형에서는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모집 인원이 가장 많은 일반전형에서는 논술고사를 실시하지만 논술 반영 비율은 축소되었다. 그러나 논술이 우선선발에서는 70%, 일반선발에서는 50% 반영되기 때문에, 논술은 여전히 합격의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일반전형은 대개 경쟁률이 아주 높지만, 수능 성적이 우수하여 우선선발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경쟁률이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에, 수능과 논술에 강점에 있으면 일반전형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다. 인문계 논술고사는 사회계열과 인문계열로 분리해 출제되기 때문에, 지원학과에 따라 차별화된 준비가 필요하다. 자연계는 수리와 과학이 출제되지만 수리의 비중이 높다. 과학의 경우 과목을 선택할 수 잇는 고려대와는 달리 통합과학으로 출제된다. 따라서 수능에서 선택한 과목이외의 과학 과목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다.
정시 일반전형에서는 전년도와 큰 변화가 없다. 전체의 70%를 수능성적만으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수능 50% + 학생부 50%로 선발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 외국어의 반영 비율이 동일하고 탐구의 비중이 14.2%로 낮은 편이다. 자연계는 수리와 과탐의 반영 비율이 30%로 높다. 탐구는 2과목을 반영하는데, 자연계의 경우 물리 또는 화학 중 한 과목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올해 성균관대는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705명을 선발한다. 이중 학생생활우수자가 379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학생생활우수자 전형에서는 면접시험을 폐지하고 학생부(교과) 70%와 사정관 평가 3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과 성적이 합격의 가장 중요한 변수이므로, 3학기 1학기까지 내신 관리가 중요하다. 교과 성적이 비슷하다면 학생부의 비교과 영역, 활동기록보고서, 추천서 등을 평가하는 사정관 평가가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에, 서류 준비도 중요하다. 사정관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부문은 잠재력 다시 말하면 발전가능성인데, 이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열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어떤 활동을 했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얼마나 열정적으로 그 일을 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학교생활우수자와 지역리더육성 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3개 영역 합이 6이내. 자연계는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탐 중 상위 3개 영역 합이 6 이내로 다른 대학에 비해 수준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수능 준비에 철저히 해야 한다.
특기자 전형 인문계에서는 외국어 능력이나 리더십과 같은 글로벌 역량이 중요하고, 자연계에서는 수학과 과학의 역량이 뛰어나야 합격이 가능하다. 자연계에서 실시하는 사고력 평가에서는 수학과 과학의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될 수 있기 때문에 대비가 필요하다.
1086명을 선발하는 수시 2차 일반 전형에서는 논술 비중이 축소되었다. 그러나 논술이 우선선발에서는 70%, 일반선발에서는 50% 반영되기 때문에, 올해 입시에서도 논술은 여전히 합격의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인문계 논술에서는 문제해결능력을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하므로, 문제의 요구 사항을 정확히 파악한 후 그것에 부응하는 글을 써야 한다. 자수 제한이 없으므로 추론 과정을 가능한 상세히 적는 것이 좋다. 자연계에서는 수리, 물리, 화학, 생물이 골고루 출제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모집단위별로 차이가 있으나 다른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편이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성적만으로 50%를 우선선발한다. 일반선발에서는 학생부가 30% 반영하지만 학년별 상위 4개 과목만 반영하기 때문에, 실질 반영 비율은 높지 않다. 인문계에서는 탐구 반영 비율이 10%로 낮은 편이나 자연계에서는 수리와 과탐이 30% 반영되어 비중이 높다.


서강대는 올해 논술전형 모집인원을 축소하고, 논술 비중을 축소한다. 지난 해 논술고사를 실시했던 수시 1차를 폐지하고, 수시 2차 일반전형으로 통폐합하여 전체의 35%에 해당하는 577명을 선발한다. 지난 해 논술을 70% 반영하였지만 올해는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을 분리하여 우선선발에서는 논술을 70% 반영하지만, 일반선발에서는 50% 반영한다. 나머지는 학생부를 반영하는데, 비교과의 비중이 높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우선선발의 경우 학생부가 30%가 반영되는데, 교과가 10%, 비교과가 20%이다. 교과 보다는 비교과에 강점이 있는 학생이 유리할 수 있다. 일반전형에 우선선발을 도입한 것도 올해 달라진 점인데, 모집단위별로 차이가 있고, 등급이 아닌 백분위를 적용한다는 점이 특이하다. 일반 선발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백분위가 아닌 등급을 적용한다. 인문계 3개 영역 2등급, 자연계는 2개 영역 2등급으로 인문계 기준이 자연계에 비해 까다롭다.
논술 문제 유형에도 변화가 있어, 지난 해 3문항에서 2문항으로 축소된다. 자연계에서는 언어논술 문제가 배제되어, 수리와 과학 통합으로 2문항이 출제된다. 인문계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출제 경향이 다르므로, 지원학과를 정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대비가 필요하다.
수시 1차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는 학생부 교과 성적이 75% 반영되므로 합격의 중요한 변수이다. 나머지 25%를 차지하는 서류평가와 2단계에서 20% 반영되는 구술면접은 사정관 평가로 이루어진다. 서류와 면접을 일관성 있게 준비해야 신뢰성을 줄 수 있다. 알바트로스국제화와 글로벌과학인재가 통합된 알바트로스인재전형에서는 외국어 능력(인문계)과 수학/과학 역량(자연계)이 중요한 평가요소이다. 인문계에서는 올해 도입된 영어 에세이, 자연계에서는 심층면접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합격의 관건이다.
정시 일반전형에서는 수능성적만으로 70%를 우선선발하고, 나머지는 수능 75%+학생부25%로 선발한다. 인문계는 외국어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고, 자연계는 수리(가)의 반영 비율이 높다. 탐구는 2과목을 반영하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사탐 1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



수시 1차 학업우수자 전형은 1단계 교과 100%, 2단계 비교과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2단계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전공적합성과 성장잠재력이 중요한 평가요소이다. 따라서 자신이 가진 비교과의 여러 내용 중에서 특히 강점이 있는 부분과 연관성이 높은 학과에 지원해야 합격의 가능성이 높다. 학업우수자 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므로 수능 준비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학과에 따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학과를 정할 때, 자신의 수능 점수도 고려해야 한다. 학업우수자 중 의예과 지원자와 한양우수과학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올해 수리사고평가를 실시하는데, 반영 비율이 60%로 당락에 결정적인 변수이다. 난이도 높은 수리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브레인한양 전형에는 올해 인문/상경계열 모집단위가 추가되었다.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공인어학성적과 교내외 수상실적이 합격의 중요한 변수이다. 올해부터는 TOEIC 성적이 인정되지 않고 TOEFL(IBT)과 TEPS 점수만 인정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브레인한양 전형의 공과대학 지원자는 과탐 3과목에 필수적으로 응시해야 한다.
수시 2차 일반우수자 전형과 글로벌한양 전형에서는 논술고사를 실시하는데, 우선 선발에서는 70%, 일반 선발에서는 50% 비중으로 논술을 반영한다. 올해 논술 비중이 축소되었지만 여전히 합격의 중요한 변수이다. 인문계의 경우 인문계열과 상경계열로 분리해 출제하는데, 상경계열의 경우 수리논술 문항이 출제된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상당히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자연계열의 경우 과학논술은 배제되고, 수리논술만 2문항 출제되는데, 전년도에는 수열(점화식)과 이차곡선에서 문제가 출제되었다. 수시 2차 사랑의 실천과 농어촌학생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이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시 인문/상경계에서 수능 반영영역이 변경되어, 수리(나)와 사탐 응시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사탐 상위 2개 과목을 반영하는데, 제2외국어/한문 과목을 사탐 1과목으로 인정한다. 자연계에서는 과탐 상위 2과목 성적을 반영하는데, 과탐 II 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과탐 II에 강점이 있는 학생이 유리하다. 정시 ‘가’군 일반선발에서는 학생부를 30% 반영하는데, 전 과목을 반영하지 않고 교과별 상위 3개 과목의 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실질 반영 비율은 높지 않다.


수시 1차 학업우수자 전형은 [유형 1]과 [유형 2]로 세분된다. [유형 1]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유형 2]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따라서 [유형 1]은 학생부 특히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전형이며, [유형 2]는 학생부와 수능이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전형이다. [유형 2]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지원학과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지원학과를 결정할 때 자신의 수능 성적을 고려해야 한다. 수시 1차를 9월에 지원하므로, 6월과 9월모의평가 성적을 토대로 자신의 수능 성적을 예측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다빈치형인재 전형과 기회균등 특별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빈치형인재 전형에서는 학업수학능력, 국제화 역량, 리더십 등을 평가한다. 학생부 성적도 평가 요소이나 전체 성적을 단순 평가하기보다는 전공 관련 과목의 성적, 3년간의 성적 변화,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과 열정 그리고 노력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화려한 스펙과 미사여구로 포장하기보다는 자신의 진솔한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오히려 신뢰감을 줄 수 있다.
수시 2차 일반 전형에서는 올해 논술 비중을 축소하여 우선선발에서는 70%, 일반선발에서는 50% 논술을 반영한다. 인문계 논술에서는 논술형과 자료해석형 문항이 출제된다. 자료해석형은 주어진 통계자료에 대한 분석과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로, 고난도의 수리논술 문제는 아니지만 확률과 통계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제 사례에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연계 논술은 수리+과학 통합형으로 다수의 논제에 대해 5-15줄 정도의 짧은 답안을 요구한다. 전년도 기출문제를 보면 수리, 물리, 생물, 지구과학에서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따라서 중앙대 자연계 논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선택한 과탐 과목 이외의 과목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다.
정시에서는 ‘가’, ‘나’, ‘다’군에서 분할모집을 실시한다. '나‘와 ’다‘군은 수능 100% 전형이며, ’가‘군에서는 50%를 수능 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는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전체적으로 수능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인문계열에서는 언어, 수리, 외국어가 30% 반영되고, 탐구는 10%로 비중이 적다. 자연계열에서는 수리(가)와 외국어가 30%로 비중이 높고, 언어와 과탐은 20% 반영된다.



동국대는 수시 1차, 2차, 3차에서 전체 정원의 55.4%를 선발한다. 수시 1, 2, 3차에서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1차는 8월, 수시 2차는 9월, 3차는 11월에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올해부터 수시 1, 2, 3차에서 모두 추가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1차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Do Dream 특성화 전형, 기회균형선발 전형 등으로 세분되고, 올해 DU ACTIVE 전형, 사회기여 및 배려자 전형, 농어촌 전형을 신설하였다. 다양한 전형으로 세분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을 찾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Do Dream 특성화 전형은 특정 분야에 뛰어난 자질이나 재능을 보유한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심사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전공수학능력을 평가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따라서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전공 혹은 학과에 지원해야 합격의 가능성이 높다. DU ACTIVE 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으로 학생부 성적이 합격의 1차적인 관건이다. 그러나 2단계에서 입학사정관 면접이 40% 반영되므로 면접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는 논술우수자 전형과 전공재능우수자 전형으로 세분된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하므로 논술 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 인문계에서는 영어 제시문을 활용한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고, 자연계에서는 풀이과정과 정답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 전공재능우수자 전형은 어학재능, 연기재능, 문학재능, 체육특기로 세분된다. 올해 어학재능 우수자 전형의 모집 인원을 확대하고,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도 적용한다. 수시 1차와 마찬가지로, 수시 2차에서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3차는 학생부 우수자 전형으로 학생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일부 학과를 제외하면 언·수·외 중 1개 영역 2등급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이다. 따라서 학생부 성적은 우수하지만, 수능 성적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학생들이 대거 지원하여 경쟁률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에서는 ‘가’군과 ‘나’군의 모집인원이 비슷하다. ‘가’군은 수능 100%로, ‘나’군은 수능 70% + 학생부 3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의 실질 반영 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올해 수능의 난이도가 하락할 경우 학생부 성적도 변수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부 성적이 좋은 경우에는 ‘나’군 지원이 유리하고, 학생부 성적이 나쁜 경우에는 ‘가’군 지원이 유리하다.


수시 1차는 일반전형, 입학사정관 전형, 특별전형으로 세분되는데, 올해부터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전형에서는 논술이 60% 반영되어, 합격의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자연계열은 수리형 논술 문제가 출제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논술이지만 과학지문이 포함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데, 인문계열은 언·수·외·사탐/과탐 중 2개 영역 평균 2등급, 자연계열은 언·수·외·과탐 중 1개 영역 2등급이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여러 전형으로 세분되지만, 올해 신설된 홍익미래인재 전형의 모집 인원이 가장 많다. 학생부, 서류,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전공적성과 성장잠재력이 주된 평가요소이다. 면접을 통해 제출한 서류의 진실성을 철저히 평가하므로, 서류에 모순되거나 과장된 내용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수능 준비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어학능력우수자를 선발하는 홍익국제화전형과 수학·과학우수자 전형 역시 입학사정관 전형이다. 지난 해 실시한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서류 및 면접 평가로 대체한다. 홍익대의 경우 모든 입학사정관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으로 학생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비교과는 포함되지 않고, 교과 성적만 100%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 자연계열은 수학, 영어, 과학, 미술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 미술 성적을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데, 수시 1차와 비교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모집단위별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달리 적용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건축대학이 언·수·외·과탐 중 2개 영역 1등급으로 가장 높고, 미술대학의 경우 언·수·외·탐 중 3개 영역 평균 3등급 이내이다.
정시에서는 전년도와 큰 변화가 없다. ‘가’, ‘나’, ‘다’군에서 분할 모집을 실시하지만, 서울캠퍼스 미술대학의 경우 ‘나’군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수능 80% + 학생부 20%, ‘나’와 ‘다’군에서는 수능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미술대학의 경우 2단계에서 실기 성적이 55% 반영된다. 홍익대는 정시에서 백분위를 활용해 수능 성적을 반영하므로, 표준점수보다 백분위 점수가 높은 학생이 지원하면 유리하다.



수시 1차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수능성적이 또 하나의 변수이다. 모집단위별로 최저학력기준이 다르므로, 자신의 수능성적 수준을 고려하여 지원학과를 결정해야 한다. 학생부 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 미달로 불합격하는 학생의 비율이 상당히 높으므로, 수능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금융학부는 수리, 외국어 모두 1등급, 국제법무는 언어, 외국어 모두 1등급으로 최저학력기준이 상당히 높지만, 나머지 모집단위는 최저학력기준이 그다지 높지 않다.
국제화 I 전형은 올해 비입학사정관전형으로 변경되어, 공인어학성적 60% + 면접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어학능력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영어의 경우 IBT 100점, TOEIC 900점 이상이 되어야 지원이 가능하고, TEPS 성적은 인정하지 않는다. 올해 신설된 SSU리더십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수시1차에서는 학생부우수자 전형을 제외하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 일반전형은 논술성적(60%)과 학생부 교과성적(40%)을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논술이 합격의 중요한 변수이다. 올해 논술고사는 인문, 자연, 경상계열을 분리해 실시할 예정이므로 계열별 특성에 맞추어 논술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계열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 교과성적 60% + 면접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문계열에서는 국어 및 외국어 교과성적을, 자연계열에서는 수학 및 과학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SSU자기추천 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서류와 면접이 합격의 변수이다. 수시 2차의 모든 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전형별, 모집단위별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 올해부터 수시 1차와 2차에서 미충원 인원에 대해 추가합격자를 발표하므로, 추가합격 여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수능 100%로, 정시 ‘나’와 ‘다’군에서는 수능 70% + 학생부 3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글로벌미디어학부의 경우 2단계에서 실기고사를 50%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는데, 인문계열에서는 언어의 비중이 높고, 상경계열과 자연계열에서는 수리의 비중이 높다. 외국어는 전체적으로 35% 반영되어 비중이 높은 편이다. 자연과학대, 공과대, IT대에서는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가산점 비율을 지난 해 8%에서 올해 12%로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에, 수리 (나)형 응시자가 자연계열에 지원할 경우 불리하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응시자가 해당 학과에 지원할 경우 해당과목 점수의 8%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숙명여대는 수시에서 1377명(62.6%), 정시에서 821명(37.4%)을 선발한다. 올해는 수시에서 추가합격자를 선발하므로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수시 1차의 자기주도학습우수자, 글로벌여성인재, 지역핵심인재, 자기추천자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이다. 자기주도학습우수자 전형은 고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 글로벌여성인재 전형은 글로벌 역량이 뛰어난 인재, 지역핵심인재는 지역사회활동 경험이 많은 학생을 선호한다. 인문적 소양이 뛰어나거나 수학 또는 과학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학생은 자기추천자 전형에 적합하다. 1단계에서 학생부 또는 서류 평가로 2-3배수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면접의 비중이 60%로 최종합격의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전형별, 계열별로 면접의 형식과 내용이 다르므로 정확한 정보를 입수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
올해 신설된 일반 전형에서는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데, 인문계는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평균 2등급이고, 자연계는 4개 영역 중 1개 영역 평균 2등급이다. 외국어우수자 전형에서는 외국어능력시험성적과 면접고사가 합격의 변수인데, 면접고사가 해당 외국어로 진행되므로, 외국어 회화에 능통해야 합격이 가능하다.
수시 2차 일반전형에서는 논술 60% + 학생부 40%로 400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수능보다 논술에 강점이 있는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올해 논술고사 시간을 120분으로 축소하고, 문항 수도 3문항에서 2문항으로 줄였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와 자연계로 분리해 실시하는데, 올해 의류학과 논술시험을 자연계에서 인문계로 변경하였다.
정시 ‘가’군에서는 선발인원의 50%를 수능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수능 60% +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모집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나’군에서는 수능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는데, 자연계열에서는 언어와 외국어 중 성적이 좋은 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화학과, 수학과, 통계학과에는 수리 (가)형 응시자만 지원이 가능하고, 나머지 자연계열 학과에는 수리 (가)형과 (나)형 응시자가 모두 지원이 가능하지만, (가)형 응시자에게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전체의 35%를 선발하는 수시 1차는 학생부우수자전형, 특기자전형,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세분된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로 합격자를 가리는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단 상위 30%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우선 선발한다. 2-3학년 성적을 80% 반영하므로, 2-3학년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유리하다. 학생부우수자전형 지원자는 타 전형에 중복해서 지원할 수 있으므로, 입학사정관전형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도 좋다.
특기자전형은 외국어분야, 과학분야, 체육분야로 세분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 성적을 30-50% 반영하므로 심층면접 대비가 중요하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기존 러프다이아몬드전형과 아주리더십전형을 통합한 아주ACE전형의 모집인원이 가장 많다.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이 합격을 좌우하는데, 비전과 열정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활동이 중요한 평가 항목이다. 특기자전형과 입학사정관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 일반전형에는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논술반영비중을 소폭 축소하여 학생부 60% + 논술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의학부는 1단계에서 논술을 20% 반영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20%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언어·사회 통합논술, 자연계열과 금융공학부는 수리논술 시험을 치른다. 시험시간은 120분이며, 수리논술은 2문항, 언어·사회논술은 2-3문항이 출제된다. 언어·사회논술에서는 요약형 문제(300-400자)와 통합형 문제(900-1200자)가 출제된다. 일반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데, 금융공학부와 의학부는 최저학력기준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수능 등급이 중요한 변수이다. 의학부의 경우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탐 중 3개 영역에서 1등급이 되어야 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는 수능 70% +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자연계열2와 인문계열은 교차지원을 허용하지만, 자연계열2 및 금융공학부는 수리 (가) 선택 시 가산점 7%를 부여한다. 정시 ‘다’군에서는 수능성적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의학부는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20% 반영한다. 올해 수능의 난이도가 하락해 변별력이 떨어질 경우, 심층면접에 의해 당락이 좌우될 수 있다. e-비즈니스학부는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수리 (가) 선택 시 가산점 7%를 부여한다.


수시 1차에서는 일반우수자, 학생부우수자, 특기자전형의 모집인원이 많다. 일반우수자전형에는 논술고사를 실시하여, 학생부교과 50% + 논술 5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 모집인원이 축소하여 558명을 선발하고, 지난 해 실시했던 논술우선선발은 폐지되었다. 논술의 유형을 보면, 인문계열은 언어·사회논술, 자연계열은 수학+과학논술이다. 언어·사회논술은 크게 2문항과 세부 논제로 구성되는데, 요약형, 자료해석형, 논술형이 출제된다. 자연계는 수학+물리문항, 생물문항, 화학문항으로 구성된다. 다른 대학에 비해 과학논술의 비중이 높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대비해야 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400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성적만으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 30%를 반영하여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비교과도 합격의 중요한 변수이다. 전공적합성도 중요한 평가요소이므로, 자신의 장점에 잘 부합하는 학과에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기자전형에서는 특기실적과 심층면접이 합격을 좌우한다. 수시1차의 모든 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입학사정관 전형을 제외한 일반 및 특별전형에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2차는 일반우수자, 발표우수자, 인하TAS-P형인재로 세분된다. 일반우수자전형은 논술 70% + 학생부교과 3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1차 일반우수자와는 달리,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모집단위별로 적용 기준이 다른데, 인문계열에서는 글로벌금융학부, 자연계열에서는 에너지자원공학과의 기준이 가장 높다. 글로벌금융학부는 언어, 수리, 외국어 중 2개 영역 2등급, 에너지자원공학과는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탐 중 2개 영역 합이 3등급이라는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발표우수자전형에서는 발표점수를 50% 반영하고, 일반우수자와 동일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하TAS-P형인재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 점수를 50% 반영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수능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아태물류학부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언어, 수리, 외국어 중 2개 영역 이상이 1등급이 되어야 합격이 가능하다. 정시 ‘나’군에서는 수능 70% + 학생부 30%로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일정 비율은 수능성적만으로 우선선발한다. 아태물류학부와 글로벌금융학부의 경우 수리 (가) 응시생에게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생활과학부(자연), 간호학과, 건축학과에서는 수리 (가) 응시생에게 10%의 가산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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