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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
1. 난이도
이번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언어 영역은 고3이 되어 처음 시험을 치른 학생들이 어려워했을 만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문학 작품에 낯선 작품이 많았고, 비문학도 까다로운 내용을 담고 있는 지문들이 있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작년 수능에 비해 높았을 것이고, 모의평가 시험에 대비해서도 높았을 것이다. 그에 따라 만점자 비율도 1%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역별 난이도로 볼 때에는 듣기, 쓰기 및 어휘·어법 문제는 평이했고, 문학 문제들은 생소한 지문에 비해 문제들은 아주 까다롭지 않아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수준이었으나, 비문학 영역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 구분 |
쉽다 |
약간쉽다 |
비슷하다 |
약간어렵다 |
어렵다 |
| 작년수능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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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 모평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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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영역별로 살펴본 배점 및 작년 수능과의 비교
2012년 수능과 영역별 배점은 유사하게 유지하였으나, 비문학 지문들이 골고루 3~4문항씩 출제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문의 다양성을 지향하여 지문의 길이를 조절하면서 한 지문당 2~5문항씩 출제하던 경향을 반영하지 않은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문학 영역에서의 지문별 문항수는 거의 정형화되어 있으나 비문학 영역에서는 다양한 길이의 지문이 문항 수를 달리하면서 출제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수필이 출제되지 않았고 현대시와 고전 시가를 엮는 시가 복합 형태가 출제되었지만, 2012 수능에서 희곡이 출제되었던 점을 고려한다면, 수필과 희곡은 무엇이 출제될지 모르므로 두 영역 모두 학습해야 하며, 시 영역에서도 현대시 묶음, 시가 복합의 형태를 두루 연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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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
쓰기 |
비문학 |
문학 |
합계 |
| 2012년 3월 전국연합 |
5문항(9점) |
7문항(15점) |
6지문 21문제(41점) |
4지문 17문제(35점) |
50문항(100점) |
| 2012학년도 수능 |
5문항(9점) |
7문항(15점) |
6지문 21문제(42점) |
4지문 17문제(34점) |
50문항(100점) |
3. EBS 수능 교재와의 연계성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은 EBS와의 연계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시험이 치러지는 시기가 3월이라는 점과 교육청이 주관하는 시험이라는 데서 오는 특징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출제된 문학 지문들은 대부분 생소한 작품들이었고, 비문학 제재 등도 EBS 교재의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거나 흡사하게 윤문한 경우를 접하기 힘들었다. 이런 이유로 수험생들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고 느꼈을 것이다.
문학에서 현대시의 경우, 박목월의 ‘만술 아비의 축문’은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어 다소 낯익은 작품일 수 있으나, 다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작품이라 학생들이 이해하는 데에 어려워했을 수 있으며, 정지용의 ‘옛 이야기 구절’은 기존에 교과서나 교재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새로운 작품인데다 그 내용도 까다로운 면이 있어 많이 어려워했을 것이다.
비문학에서 구개음화를 역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언어 제재는 학생들에게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지문도 어려운 데다 이와 관련된 세 문제가 모두 지문 속의 원리에 대한 이해와 적용을 묻는 문제라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적으로 볼 때 제시문과 문제 모두 EBS 교재와의 연계성이 높지 않아 작년 수능보다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으나, 앞으로 치러질 6월, 9월 모의평가와 2013학년도 수능에서는 이번 시험보다 EBS 교재에 대한 연계율이 훨씬 높게 드러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4. 2013학년도 수능 학습 대책
이번에 치른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 비해 다소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EBS 교재와의 연계율이 높았던 작년 9월 모의평가나 수능 시험과 달리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는 낯선 문학 작품이 많이 출제되었고, 비문학도 학생들이 이해하기에 까다로운 내용을 다룬 지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문의 생소함이나 어려움 때문에 평가원 기출 문제를 토대로 시험 난이도를 예상했던 수험생들은 문제 자체가 지닌 난이도를 더 높게 받아들였을 것으로 보인다.
2013학년도 수능은 EBS 수능 교재와의 연계율을 70% 이상 유지하도록 출제할 것이므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보다는 난이도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고득점을 위해서는 EBS 수능 연계 교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공부하고, EBS와 연계를 시도하는 많은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이 수능 실전을 위해서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수리영역
1. 3월 교육청 모의고사 출제 경향
1) 난이도
올해 3월 교육청 모의고사 ‘가’형과 ‘나’형의 난이도는 2011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보다 매우 쉽게 출제되었다.
‘가’형의 경우 2012 수능에 비해 약간 어렵지만, 상위권의 변별력을 위한 최고난도 문제가 2012 수능에 비해 많지 않아 상위권의 1등급 컷은 오히려 올라갈 수도 있는 시험이었다. ‘나’형의 경우는 2012 수능에 비해 어려웠으며 평균 점수나 등급컷 모두 떨어질 전망이다.
2) 단원별 문항 수 분석
‘나’형은 수학Ⅰ에서 100% 출제되었고, ‘가’형은 ‘나’형 문제 중에서 50%를 공통 문항으로 하고 있으며, ‘가’형의 나머지 50%는 수학Ⅱ 미분법까지에서 출제되었다.
| [ '가'형 ] |
수학 I |
수학 II |
계 |
행렬과 그래프 |
지수함수 와 로그함수 |
수열 |
수열의 극한 |
방정식 과 부등식 |
삼각 함수 |
함수의 극한과 연속 |
미분법 |
| 2012. 3 학력평가 |
3 |
4 |
4 |
4 |
3 |
3 |
3 |
6 |
잘못된 계산식 |
| 2011. 3 학력평가 |
3 |
6 |
3 |
3 |
3 |
4 |
4 |
4 |
잘못된 계산식 |
| 2012학년도 수능 |
2 |
2 |
2 |
1 |
2 |
2 |
2 |
2 |
잘못된 계산식 |
| [ '나'형 ] |
수학 I |
계 |
행렬과 그래프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수열 |
수열의 극한 |
| 2012. 3 학력평가 |
6 |
9 |
8 |
7 |
잘못된 계산식 |
| 2011. 3 학력평가 |
5 |
9 |
8 |
8 |
잘못된 계산식 |
| 2012학년도 수능 |
3 |
5 |
4 |
3 |
잘못된 계산식 |
수학Ⅰ에서 수열을 다루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으며, 단순한 이해 문제보다는 여러 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추론하는 문제가 많았다. ‘가’형의 경우, ‘미분법’ 단원에서 6문항이 출제되어 다른 단원보다 높은 출제 비중을 보였다.
합답형(보기) 문항은 학생들이 어려워할 뿐만 아니라 문항 수가 많으면 시험 시간에 쫓기게 되는데 이번 2012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11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보다 훨씬 적게 출제(‘가’형, ‘나’형 각각 2문항)되어 난이도가 떨어지는 큰 원인이 되었다.
3) EBS 연계 분석
교육청에서 주관한 모의고사이므로 실제 수능에서와 같이 EBS 연계 문제가 일정 비율이상 출제되었다고 볼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개념 및 원리에 대한 이해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이 주로 출제되어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은 EBS에서 많이 출제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교육청 모의고사에서는 2문항밖에 출제되지 않았다.
2. 3월 교육청 모의고사를 통해 본 올해 수능 예상
교육청에서 출제한 2012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은 실제 수능의 체제 및 출제 경향을 따르고는 있지만, 항상 출제 범위뿐만 아니라 문항 유형과 난이도 등이 실제 수능과 차이가 많다. 따라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성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예단하거나 실제 수능 시험의 난이도 등을 연관지어 예상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그러나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3 학생 대부분이 응시한 시험으로서 지난 겨울방학 동안 쌓아온 자신의 성적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으므로 등급, 백분위 점수 등을 활용하여 자신의 실력이 지원하려는 대학에 진학하는 데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하는 가를 판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영역별로 취약한 부분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며 오답 문제는 어느 단원에서 어떤 개념을 활용하였는가를 파악하고 그 개념을 다시 정리해 둬야 한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은 수능이나 평가원의 문제의 출제 유형을 따르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EBS 연계 교재에서 많은 부분을 반영하여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올해 11월에 치뤄질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관지어 예상해 볼 때,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수리 영역 학습법
수리 영역은 유형이 점점 정형화되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EBS 연계 교재에서도 많이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지난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등의 기출 문제를 참고하여 출제 유형에 적응한 후, EBS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공부하되 고득점을 위해 새로운 유형의 문항들을 많이 접해 보는 것이 좋다.
[학습법 1]
틀린 문제의 평가 영역과 출제 범위를 파악하고 개념과 유형을 묻는 문제를 풀어본다.
3월 전국연합 시험의 난이도는 실제 수능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쉬웠던 작년 수능과 단순 비교하여 점수에만 집착하지 않도록 하자. 틀린 문제를 잘 정리하여, 많은 공식과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들의 이해, 적용하여 묻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차근 차근 수능 유형에 적응하려는 자세와 개념을 묻는 문제 위주의 학습으로 극복할 수 있다.
[학습법 2]
자신의 실력에 맞는 개념에 충실한 교재와 문제를 풀어본다.
2012학년도 대수능이 쉽게 출제되었고 2013학년도 대수능도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어려운 문제보다는 기본적인 개념에 충실한 교재와 문제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위권 학생들은 변별력을 위한 문제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능에서 고득점자의 만점자가 지나치게 많아져 변별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고난도 문항 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문항이 가형의 경우 3~4 문항, 나형의 경우 1~2문항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고난도 문항을 풀어보는 연습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자.
[학습법 3]
기출 문항을 철저히 분석하고, EBS교재를 교과서로 생각하고 공부하자.
먼저 2011년에 실시된 전국연합, 모의평가와 2012학년도 대수능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모든 문항을 풀어 본 후, 이를 통해 현재 수능의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EBS 교재의 연계 출제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 버리려면 EBS 교재를 가장 기본적인 자료로 생각하고, 문제가 다루는 개념을 파악하면서 꼼꼼히 풀어보고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외국어영역
1. 모의고사 출제 경향 분석
1) 난이도 분석
전반적으로 문제가 매우 어렵지는 않았다. 듣기와 독해 영역별로 어려운 것에서 쉬운 것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들이 출제되어, 각각의 등급 확보와 변별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지난 해 수능과 비교해 봤을 때, 유형에 있어서는 변화가 거의 없이 무난하게 출제되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전 영역을 통틀어 신유형은 없었다. 글감으로 제시된 내용들도 추상적이거나 현학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면서 결론을 정확하게 추론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특히, 연구팀들의 실험 내용을 제시한 지문이 여러 개 있었으며, 이런 글감의 경우 지문의 내용이 좀 어려웠지만, 결론을 내는 것이 힘들지는 않았다.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약간 높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몇몇 문제의 경우, 글의 내용을 대충 파악한 학생들이 고르기 쉽도록 매력적인 오답을 선택지로 제시한 문제들이 있어서, 글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정답을 맞히는 것이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2) 영역별 분석
[듣기]의 경우 말 빠르기나 연음 상태를 고려해 봤을 때,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문제가 출제되었다. 문제 유형도 새로운 것이 없었으며, 여타의 다른 모의고사를 통해 충분히 익숙한 유형들이 출제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본다면, 듣기 문제 2번은 심경을 고르는 유형인데, 이번에는 남자의 심경이 변화하는 스크립트를 제시하고, 심경의 변화를 고르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대화가 아닌 담화가 제시된 문항은 총 4개로, 이 중 일치하지 않는 것을 고르는 유형은 모든 선택지의 내용을 신경 써서 들어야 한다는 점에 다른 것보다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독해]의 경우 제시된 지문의 수준으로 보아,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다. 다양한 영역의 소재가 제시되었으며, 특히 연구팀들이 행한 실험에 대한 내용이 지문으로 나온 문제가 여러 개 있어서 눈에 띠었다. 지문의 소재는 또한 일상적인 것들도 많이 포함되었다. 여학생들의 교복에 관한 내용이나 자녀 양육에 있어서의 주의점 그리고 순서 문제의 지문으로 제시된 일화 등 평이하고 친숙한 소재가 제시되었다. 시사적인 면에 있어서는, 최근에 많은 화제가 되었던 Steve Jobs가 언급된 소재가 눈에 띠었다.
[어휘]의 경우 고교 수준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았다. 다만,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전문적인 내용을 다룬 지문에서의 쉽지 않은 어휘 수준으로 인해 다소 어렵게 체감되었을 것이다. 어법은 여타의 다른 모의고사에서도 많이 다루어진 문법 내용이었으므로, 많이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3) EBS 연계 분석
EBS와의 연계 부분은 예전과 비교하여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EBS 지문을 사용하면서, 문제의 유형을 바꾸는 경우도 있었고, EBS에서 다룬 지문과 비슷한 내용의 지문을 싣기도 했다. EBS와 수능을 연계하겠다고 공표한 이상, EBS 교재를 소홀히 다룰 수는 없을 것이다.
2. 모의고사를 통해 본 올해의 수능 예상
수능을 출제ㆍ관리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2년 영역별 만점자를 1%씩 낼 뿐 아니라 EBS 교재ㆍ강의에서도 문제를 심하게 뒤틀지 않은 채 연계 출제하겠다고 밝혔었고, 또한 실제로 2012학년도 외국어 영역은 쉽게 출제되어, 그 변별력이 많이 상실되었었다. 이런 점을 만회하고자 한다면, 올해 수능은 그 보다 조금 어렵게 출제될 것이다. 그렇지만 외국어 교육의 정책 방향을 바꿔서 갑자기 매우 어렵게 출제할 가능성도 많지 않다. 올해 3월 교육청 모의고사의 난이도를 비추어 보건대, 올해 수능도 예상을 뒤엎어 어렵게 출제되지는 않을 것이나, 작년보다는 변별력을 갖추는 쪽으로 출제될 것이다.
3. 영역별 학습법
1) 외국어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독해를 해야 한다. 정확하고 빠른 독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어휘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하며, 그와 더불어 정확한 문법적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무조건 많은 지문을 접하기보다, 어려운 지문의 경우 꼼꼼한 문장 분석을 통해 정확한 독해 연습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수능에서는 다양한 소재의 지문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다양한 소재에 대한 배경 지식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한 대비는 결국 폭넓은 어휘를 습득하는 것이다.
2) 수능에서는 단순한 지문의 뜻을 파악하는 것 이상의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추론 능력이 필요하다. 이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학습하는 독해 지문의 의미만을 파악하지 말고,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나 글의 주제를 찾는 연습을 해야 한다. 지문을 읽으면서, 주제문을 찾고, 주제문을 뒷받침하는 부연 설명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연습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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