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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고1 
            서울교육청  국어 출제 경향 분석 

국어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5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국어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등급별 원점수 추정 

 
 
 
  등급
  2014년 3월 학평
  2015학년도 수능
  2015년 3월 학평(추정)
 

  1
  94
  97
  92
 

  2
  88
  91
  88
 

  3
  80
  85
  82
 

  4
  70
  75
  70
 

  5
  59
  62
  58
 

  6
  47
  48
  42
 

  7
  36
  35
  30
 

  8
  26
  25
  20
 

  9
  0
  0
  0
 

2.
  1등급컷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장 어려운 문항과 그 이유

 
 
 
  구분
  번호
  배점
  이 유
 

  1
  15
  3
  국어사전
  정보 탐구 문제는 1학년 학생들에게 상당히 낯선 유형이었을 것으로 보이며, 품사나 문장 성분, 피동 등의 개념을 확실히 갖고 있지 못할
  경우 틀리거나, 시간이 지체되었을 가능성 있음.
 

  2
  28
  3
  지문의
  난이도에 비해 문항은 평이한 편이었으나, 학생들이 처음 접할 경제 용어들이 많았고, 이를 구체적인 그래프를 통해 이해하는 문제라 생소하게
  느껴졌을 가능성이 있음.
 

3.
  출제 경향 및 학습 대책

전
  영역에 걸쳐 대체로 평이하였으며, 특별히 실험적인 문항은 보이지 않음. 고1 신입생의 경우 문법, 독서(비문학), 고전 문학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경향이 많은데 상위권에서는 대체로 독해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을 지문들로 구성되었으며, 문항도 고난도 문항이
  두드러지지는 않는 편임.

    화법, 작문, 문법의 경우 교육 과정에서 제시하는 기본 개념을 충실하게 이해하고 이를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중위권의 경우 국어 어휘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교과서 및 기출 모의고사 등을 통해 자신이 모르고 있는 어휘
  및 개념어들이 있을 경우 반드시 사전을 찾아 가며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음. 또한 자신이 배정 받은 학교의 교과서에
  있는 문학 작품 이해에 머무르지 말고, 보다 다양한 문학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함. 독서(비문학)의 경우 교육청 기출
  문제를 시간을 재면서 풀되, 주제 및 전체적인 지문의 구조, 서술상의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데 주안점을 둘 것. 

2015년 3월 고1 서울교육청 수학 출제 경향 분석

수학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5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수학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등급별 원점수 추정 

 
 
 
  등급
  2014년 3월 학평
  2015학년도 수능
  2015년 3월 학평(추정)
 

  1
  89
  97
  89
 

  2
  81
  92
  79
 

  3
  68
  83
  66
 

  4
  53
  67
  52
 

  5
  37
  39
  38
 

  6
  25
  24
  26
 

  7
  17
  16
  19
 

  8
  12
  12
  12
 

  9
  0
  0
  0
 

2.
  1등급컷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장 어려운 문항과 그 이유

 
  문항
  배점
  이 유
 
  번호
 
  21번
  4점
  - 원의 성질을 이해하여 선분의 길이를 구하는 문제인데 원의 성질과 삼각비, 보조선까지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되야 해서
  문제풀이를 위한 접근이 쉽지가 않을 것이다.

3. 출제 경향 및 학습 전략

1)
  이번 교육청 시험에서는 여러 개념을 활용하여 풀어내었던 문제들이 많이 줄어들었으며, 전반적으로 응용하여 풀어내는 문제들보다는 기초 개념을
  간단하게 활용하는 문제들이 폭넓게 출제되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쉬워졌을 것으로 판단된다.

    2) 계산력, 이해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은 무난하게 출제되었으며 삼각형의 닮음, 원의 활용, 삼각비 등은 다소 수준 높게 출제되었으나
  높은 이해도를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지는 않았다.

    3) 모의고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반복 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과 풀이 과정 등을 생각하는 것을 생활화하여 응용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15년 3월 고1 서울교육청 영어 출제 경향 분석

영어

※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5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영어 영역 각 파트별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등급별 원점수 추정 

 
 
 
  등급
  2014년 3월 학평
  2015학년도 수능
  2015년 3월 학평(추정)
 

  1
  100
  98
  97
 

  2
  95
  93
  93
 

  3
  82
  83
  82
 

  4
  65
  74
  66
 

  5
  50
  64
  50
 

  6
  37
  51
  38
 

  7
  27
  36
  28
 

  8
  20
  26
  20
 

  9
  0
  0
  0
 

2.
  1등급컷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장 어려운 문항과 그 이유

 
  구분
  번호
  배점
  영역
  이 유
 
  없음

※
  1등급컷을 결정할 만한 어려운 문제는 없었으며, 굳이 찾자면 2등급 컷을 결정할 만한 문제는 30번 문항이었다. 이유는 2,3등급 수준의
  학생들에게는 30번 문항의 문장의 구조가 그리 단조롭지는 않아서 해석에 혼란이 있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출제 경향 및 학습 전략

2015학년도 수능 영어 난이도에
  맞추어 매우 평이하며 함정이 없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중상위권 학생들의 실력을 가늠할 만 한 변별력이 있는 문제들이 없었다.
  난이도가 점점 쉬워질 전망이기 때문에 하위권 학생들은 영어를 섣불리 포기할 것이 아니라, 어휘, 구문 등의 기본기를 다져나가는 시간이
  요구되며, 중상위권 학생들은 실수를 줄이기 위해 평소 학습시에는 물론 시험 현장에서도 성급하게 답을 고르지 않고 조금 더 차분하게 문제를
  검토하는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겠다. 

2015년 3월 고1 서울교육청 사탐 출제 경향 분석

사회

    탐구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5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사탐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등급별 원점수 추정 

 
  등급
  2015년 3월 학평(추정)
 
  1
  47
 
  2
  44
 
  3
  40
 
  4
  36
 
  5
  31
 
  6
  26
 
  7
  20
 
  8
  12
 
  9
  0

2.
  1등급컷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장 어려운 문항과 그 이유

 
 
 
  구분
  번호
  배점
  이 유
 

  1
  2
  3
  지적
  재산권의 사적 소유권에 대한 찬반 입장을 비교하여 묻는 문제로, 제시문과 선택지의 주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됨
 

  2
  7
  2
  제시문을
  통해 ㈎ 국가의 위치를 지도에서 찾는 문제로, 위도와 기온의 관계, 경도와 표준시의 관계, 태평양과 인도양의 위치 등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임
 

  3
  16
  3
  그림을
  보고 형사 재판임을 도출하고 형사 재판의 특징을 묻는 문제로, 중학교 때 배운 내용이지만 민사 재판과 형사 재판에 대한 배경 지식이 적어서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예상됨
 

3.
  3월 학력평가를 통해 수험생이 세워야 할 학습전략

1)
  3월 학력평가 도덕(1~6번)의 경우, 중학교 전 범위임에서 출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교육 과정과 연관된 문제들이 대부분
  출제되었다. 따라서 윤리 사상의 다양한 입장 파악과 정리가 필요하다.

    2)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들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와 관련된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아야 한다. 또한, 평소에
  신문이나 뉴스 등을 꾸준히 접해 시사 상식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2015년 3월 고1 서울교육청 한국사 출제 경향 분석

한국사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5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사탐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등급별 원점수 추정 

 
  등급
  2015년 3월 학평(추정)
 
  1
  47
 
  2
  44
 
  3
  39
 
  4
  33
 
  5
  30
 
  6
  25
 
  7
  20
 
  8
  15
 
  9
  0

2.
  1등급컷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장 어려운 문항과 그 이유

 
 
 
  구분
  번호
  배점
  이 유
 

  1
  9
  3
  조선
  후기 수취 제도인 대동법에 대한 문제인데, 학생들이 방납의 폐단을 해소하기 위해 대동법이 등장하였다는 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음
 

  2
  17
  2
  한국사가
  수능 필수 과목으로 바뀌면서 새롭게 등장한 문제 유형(질문과 선지로만 구성)으로, 질문 속에서 최대한 문제 해결 실마리를 찾아야 하며,
  특히 갑오개혁의 구체적인 내용을 묻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혼란스러워 할 여지가 있음
 

3.
  3월 학력평가를 통해 수험생이 세워야 할 학습전략

1)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계획’ 등에 따르면, 한국사는 4교시 수능 필수 과목이 되었으며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따라서 등급별 인원수의 제한이 없으며, 쉽게 출제한다고 교육부가 계속 언급하였기 때문에 1등급(40점 이상~50점) 인원수 및 3등급
  이상(30점 이상) 인원수의 급증이 예상된다(1등급은 응시 인원의 약 30% 내외, 3등급 이상은 응시 인원의 약 50% 내외).
  

    2) 아직 기출 문제의 수가 많이 축적되지 않았지만 이전 한국사 시험과 난이도가 현격하게 차이나기 때문에, 고1 학생들은 반드시 전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를 풀어볼 필요가 있다. 

    3) 쉽게 출제된다는 것은 한국사 수업에서 중요하게 가르치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반드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따라 학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