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 직후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성적이 잘 나오면 자만하고 안 나오면 절망에 자기비하까지 하게 되는 것이 수험생의
심리다. 하지만 본인이 민감하게 감정에 휘둘리는 동안 어떤 친구들은 오답노트 만들고
학습계획 세우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2. “많은 문제보다 양질의
문제에 집중하라”
시중에 나온 이른바 넘기는 문제집은 모두 사서 풀었지만 수능에서는 실패했다는 친구들이
많다. 비슷비슷한 문제들을 풀다 보면 익숙해져서 실력이 오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하지만 수능문제는 전혀 다르다. 수능에 대비하려면 학력평가와 같은 양질의 문제를 접하되,
그저 한 번 풀어보고 넘겨서는 안 된다.
3. “이 문제를 다시 만났을
때 풀 수 있을 것인가”
수험생들이 가장 흔히들 하는 실수 ; 틀린 문제 또 틀리기. 채점할 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다니..” 하겠지만 새겨두지 않으면 다음 번에 같은 실수를 할 확률은
80%! 오답노트에 자신이 이해한 대로 풀이를 적고 어떤 생각을 하다 틀렸는지도 반드시
명시해 둘 것.
4. “6월 시험에서 도달할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라”
학력평가 채점결과를 보면 언수외 모두 1등급을 받은 학생 수, 각 등급 구분점수,
자기 점수가 몇%에 해당하는지 등이 확인 가능하다. 이 결과를 통해 6월 7일 평가원
모의수능 전까지 반드시 등급을 올려야 하는 영역, 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더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영역 등을 계산하고 늦어도 9월 평가원 모의수능까지 일정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6월 시험에 어느 정도 선까지 나와 주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라.
목표가 구체적이면 성취의 길도 그만큼 뚜렷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