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러분의 어깨가 무겁다구요? 자기 몸만큼이나 큰 집을 지고 가는 달팽이처럼 몸과 마음이 무겁지요? 하지만 달팽이는 묵묵히 그 짐을 기꺼이 짊어지고 오늘도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갑니다. 언젠가 다다를 세상끝 바다를 향해서... 처음엔 더디게만 느껴지고 그 끝이 너무 멀게만 느껴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힘차게 전진하는 여러분에게는 반드시 희망찬 바다가 펼쳐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그 고단하고 힘든 제가 힘이 되어 드릴께요